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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3

장성 진원면-나주 빛가람동, 천만원 '통큰 기부'로 상생 발전 약속! 🤝 "이웃사촌의 따뜻한 동행!" 진원면-빛가람동, 고향사랑 교차 기부로 화제 지역 간 상생 발전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이 전라남도에서 포착되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 진원면과 나주시(시장 윤병태) 빛가람동이 최근 나주시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나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접한 두 지역의 공무원과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총 10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모아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성군 진원면과 나주시 빛가람동의 이번 상호 고향사랑기부는 지역 간 교류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고향사랑기.. 2025. 5. 22.
장성군-영광군 범농협 '통 큰' 기부! 고향사랑 상생 꽃 피우다 🤝 장성군-영광군 범농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생 기부'로 훈훈함 더해 전라남도 장성군(군수 김한종)과 영광군(군수 장세일)의 범농협 임직원들이 아름다운 상생의 손길을 주고받았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양 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고향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협력과 고향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 범농협 소속 임직원 230명과 영광군 범농협 소속 임직원 240명이 각각 상대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농업과 농촌을 생각하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염원이 담긴 소중한 정성입니다.✨ 뜻깊은 기탁식, 두 지역 농협 관계자 한자리.. 2025. 5. 15.
조선대 총장 김춘성 글로컬대학30 도전! 시민 300인 장미 응원 물결 🌹 활짝 핀 장미처럼!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30 도전을 향한 뜨거운 응원! 광주의 명문 사학,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대학 혁신의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현재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목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대학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는데요.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오르기 시작한 5월 초, 조선대학교는 '2025 장미주간'을 맞아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디지털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시민 300인이 참여하여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응원하는 캠페인인데요.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학이 추진 중인 혁신 비전을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도약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프로그램입니다.?..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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